미친 사회를 구해낼 방법은 예수님 뿐
미친 사회를 구해낼 방법은 예수님 뿐 조귀삼 교수( 전 한세대 선교학) 세상이 미처서 돌아가는 것 같다. 정상적인 사람이 오히려 비정상 취급을 받을 만큼 사회가 변해 버렸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예(禮)를 중시하는 국가였다. 이 씨 조선 때에는 국가의 도덕적 기준을 예기(禮記)에 맞출 만큼 윤리적인 시민의식이 있었다. 그러나 기독교의 전래 이후로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가 사회의 중심을 잡아 주는 듯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중심 진리는 점점 소멸되어 가고, 교회 속에서도 사회의 기강을 세울 만큼 도덕적 지도자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때에 나의 말을 증명해 주기라도 하듯이 미친 사람이 나타났다. 최근 언론에 의하면 “내가 불행하니 남도 똑같이”라는 제목에 나타난 내용은 기가 막히다. 20대가 ..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