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111 전도
날마다 111 전도 조귀삼 교수(한세대 선교학) 하나님의 지상명령은 부지런히 전도하여 주님의 제자를 만드는 것이다. 제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도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원초적인 구령운동 보다는 현대 한국교회는 프로잭트 중심으로 흘러서 생명력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든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필자에게 들려진 책이 있다. 제목은 『날마다 111 전도』 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장경문 장로님이시다. 그분은 신앙적으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님이시면서 인천에서 장내과 병원을 운영하시면서 날마다 내원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도하신 분이다. 전도 간증이 포함된 내용 속의 111전도 운동이란 “하루에, 한명 이상에게, 유일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뜻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전도를 두려워하고 있다. 진리를 ..
2020.03.18